'민주주의 후퇴' 천막농성 들어간 최형재 부의장

김동철 2023. 9. 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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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최형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4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민주주의 후퇴와 민심 이반, 사회적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면서 "잼버리 보복 예산을 편성한 윤 정권에 강력히 항의하고자 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있다. 그는 지난 2일부터 전북도청 앞에서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2023.9.4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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