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카드단말기 수수료 최대 10만원씩 지원

정우용 기자 2023. 9. 4. 10:5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미시청사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4일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카드단말기 이용료를 지원한다. 고금리, 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서다.

지난해 매출액 5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카드단말기 이용 수수료를 업체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온라인 접수사이트(https://행복카드.kr)에서 신청하면 된다. .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