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병원, 코로나19 종식 기여 감사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은 최근 구로구청 3층 창의홀에서 열린 코로나19 종식 기념 시상식에서 구로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우리아이들병원은 지난 2020년 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민안심병원 지정받고 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 소아청소년 맞춤형 재택 치료 시행, 코로나19 환자 24시간 관리 앱 '우아닥터' 개발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치료에 힘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은 최근 구로구청 3층 창의홀에서 열린 코로나19 종식 기념 시상식에서 구로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전국 유일의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이다.
우리아이들병원은 지난 2020년 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민안심병원 지정받고 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 소아청소년 맞춤형 재택 치료 시행, 코로나19 환자 24시간 관리 앱 ‘우아닥터’ 개발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치료에 힘썼다.
남성우 우리아이들의료재단 부이사장은 “우리아이들병원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덕분에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견뎌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늘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o@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승기, 美 투어 팬서비스 논란에…"미리 양해"
- “월 100만원도 힘들어요” 결국 떠나는 유튜버 실상…아무리 얘기해도
- 윤현민·백진희 열애 7년 만에 결별…“바쁜 스케줄로 소원”
- ‘마약 투약혐의’ 유아인, 강남 클럽 방문설…소속사 “서울에 없다” 황당
- '미우새'김준호, '예비 장모님' 김지민 母 만나다
- 쯔양, ‘이 시국’ 연어먹방 비판에도…보란듯 킹크랩 16인분 먹방
- 정유라도 계좌번호 공개 “악으로 깡으로 버텼는데 남은 집까지 넘어가”
- “신입 초봉 5500만원, 아침 잠 많으면 10시 출근” 엄청난 사원 줄섰다?
- 배우 김응수, 트로트 가수로 깜짝 변신…'맥문동 오빠' 발매
- “왜 하필 ‘디즈니+’ 냐?” 넷플릭스서 했으면 역대급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