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이하 야구대표팀, 체코 꺾고 세계청소년선수권 첫 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세 이하 야구대표팀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이영복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대만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체코와의 경기에서 14안타를 몰아치며 14대 1로 이겼습니다.
선발 투수 청주고 박기호가 3이닝 노히트 무실점 호투했고 포수 강릉고 이율예가 5타수 3안타 2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첫 경기 대만전을 내줬던 대표팀은 1승 1패로 조 3위에 올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세 이하 야구대표팀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이영복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대만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체코와의 경기에서 14안타를 몰아치며 14대 1로 이겼습니다.
선발 투수 청주고 박기호가 3이닝 노히트 무실점 호투했고 포수 강릉고 이율예가 5타수 3안타 2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첫 경기 대만전을 내줬던 대표팀은 1승 1패로 조 3위에 올랐습니다.
박재웅 기자(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21199_3615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윤 대통령 "교사들 목소리 깊이 새겨 교권 확립과 교육현장 정상화에 만전"
- [속보] 윤 대통령 "반국가행위에 국민과 함께 단호하게 대응해야"
- '공교육 멈춤의 날'‥"집단행동 자제" "처벌 말라"
- 여야, 국회 과방위서 '방송 장악·오염수 방류' 공방 예상
- 추경호 "경제, 바닥 다지며 회복 초입단계‥4분기 수출 플러스 될 것"
- 정년 앞둔 교사 숨진 채 발견‥"민원에 압박감"
- 국민의힘, 오늘 윤미향 윤리특위 제소‥"北 조선노동당 간부에나 적합"
- 세금 50조 부족 우려‥기금 20조 투입할 듯
- 경부고속도로서 화물차·고속버스 사고 13명 사상
- 6월 인구 자연 증감분-8천 205명‥2분기 합계출산율 역대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