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마케팅 NO" 의사가 권하는 안전하고 확실한 '미용성형'의 메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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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젊은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성형'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이 종료된 후 마스크를 벗으면서 특히 미용성형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더 늘었다.
강 교수는 "미용성형에 대해 광고하지 않아 많은 이들이 의구심을 품기도 하지만, 결과와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의 하나가 대학병원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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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젊은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성형'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이 종료된 후 마스크를 벗으면서 특히 미용성형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더 늘었다.
성형 수술의 부작용, 성형 중독 등 성형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도 존재하지만 사실 미용성형도 치료의 연장선상으로 볼 수 있다. 경희대병원 성형외과 강상윤 교수는 "미용성형은 치료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추가된 하나의 카테고리일 뿐"이라며 "암 치료를 위한 유방 성형·재건, 코뼈 골절로 인한 코 재건, 화상 및 흉터 재건과 같이 미용 목적의 성형과 치료목적의 기능적 재건은 유기적인 관계"라고 강조했다.
예컨대 유방 성형과 재건술의 경우 암·외상 등에 의해 유방이 사라질 때 나타나는 신체 불균형, 심리적 고통 등을 보완하고 치료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사진·영상 분석을 통해 모양과 수술의 장단점, 예상 결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함께 환자와 의료진 간의 충분한 소통이 동반된다면 실패 없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강 교수는 성형을 결심한 이들에게 두 가지 조언을 전했다. 첫째, 전문 의료진을 찾는 것이다. 전문성이 떨어지거나 혹은 경험이 부족한 채 수술이나 시술을 진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둘째,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 강 교수는 "부위별에만 치중하다 보면 전체적인 조화가 깨져 결국 환자의 만족도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광고나 마케팅에 의존해 병원이나 의료진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술 종류도 많고 환자의 상태도 다양해 자칫 실망스러운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강 교수는 "미용성형에 대해 광고하지 않아 많은 이들이 의구심을 품기도 하지만, 결과와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의 하나가 대학병원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학병원은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 의료진이 포진되어 있고 수술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며 "적절한 수술 선택과 자세하고 충분한 설명으로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의도치 않은 수술로 인한 피해와 괴로움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정렬 기자 parkj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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