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더 다채롭게…'이더 웨이'→'오프 더 레코드'→'배드' 트리플 타이틀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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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가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컴백한다.
아이브는 10월 13일 첫 번째 미니앨범 '아이 해브 마인'을 발표한다.
아이브는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컴백,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독보적인 콘셉트로 '4세대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아이브는 3곡의 타이틀곡을 내세운 신보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음악적 성장을 증명하는 것과 동시에, 아이브만의 독보적인 무한 매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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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가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컴백한다.
아이브는 10월 13일 첫 번째 미니앨범 '아이 해브 마인'을 발표한다.
아이브는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컴백,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세 곡의 타이틀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9월부터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9월 25일 '이더 웨이'를 시작으로 10월 6일 '오프 더 레코드', 10월 13일 '배디'를 공개한 뒤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아이브는 매 앨범 정형화된 공식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나르시시즘(자기애)'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을 이어왔고, 신드롬적 인기 속 '5연타 메가 히트'에 성공했다.
독보적인 콘셉트로 '4세대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아이브는 3곡의 타이틀곡을 내세운 신보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음악적 성장을 증명하는 것과 동시에, 아이브만의 독보적인 무한 매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이브는 10월 7일, 8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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