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허리케인 피해 둘러 보는 바이든 부부

우동명 기자 2023. 9. 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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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오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이달리아'가 강타한 플로리다주 라이브오크의 피해 지역을 둘러 보고 있다. 2023.9.4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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