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런닝맨' 예고..지석진에 "코털 튀어나오셨어요" 깨알 도발[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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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단독으로 '런닝맨'에 출연한다.
'런닝맨' 멤버들이 뷔의 외모를 극찬하자 뷔는 "부자처럼 입고 오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뷔는 게임을 통해 8도에 방문하는 송지효 등 '런닝맨' 멤버들에게 높은 세율로 세금을 받아 원성을 샀다.
급기야 하하는 무릎을 꿇었고 그럼에도 뷔는 높은 세금을 거둬 '런닝맨' 멤버들의 반란을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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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단독으로 '런닝맨'에 출연한다.
3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측은 '땅따먹는 뷔토피아' 과열되는 경쟁 속 땅을 독차지할 사람은?!'이란 제목으로 10일 방송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 영상에서 뷔는 비오는 날 레드카펫을 밟고 '런닝국'에 방문했다.
뷔는 국내 8도의 땅을 보유한 이로 설정돼 등장했다. '런닝맨' 멤버들이 뷔의 외모를 극찬하자 뷔는 "부자처럼 입고 오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뷔는 정신없는 틈을 타 지석진에게 "코털 튀어나오셨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뷔는 게임을 통해 8도에 방문하는 송지효 등 '런닝맨' 멤버들에게 높은 세율로 세금을 받아 원성을 샀다. 급기야 하하는 무릎을 꿇었고 그럼에도 뷔는 높은 세금을 거둬 '런닝맨' 멤버들의 반란을 초래했다.
뷔는 직접 몸으로 뛰는 게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하하는 "얘 보통이 아냐"라며 뷔의 게임능력을 극찬하기도. 뷔로 인해 과열된 경쟁이 발생하기도 해 '런닝맨' 다음주 방송을 기대케 했다.
뷔가 출연하는 '런닝맨'은 10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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