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반국가 행위 진영 관계없이 단호히 대응”

남궁창성 2023. 9. 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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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4일 "지난 주말 현장교사들이 외친 목소리를 깊이 새겨 교권 확립과 교육현장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 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한 "자유민주주의 국체를 흔들고 파괴하려는 반국가 행위에 대해 정치 진영에 관계없이 모든 국민과 함께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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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교사들 목소리 깊이 새겨 교권확립·교육현장 정상화에 만전"
▲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지난 주말 현장교사들이 외친 목소리를 깊이 새겨 교권 확립과 교육현장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 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한 “자유민주주의 국체를 흔들고 파괴하려는 반국가 행위에 대해 정치 진영에 관계없이 모든 국민과 함께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남궁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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