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잡코리아는 지금 원픽으로 잡코리아 중" 광고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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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는 자사의 '원픽(onepick)' 매칭 서비스를 소재로 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해당 서비스를 만든 잡코리아 직원마저 '원픽'으로 이직한다는 설정으로 쉽고 빠른 이직이 가능한 원픽의 강점을 임팩트 있는 비주얼과 함께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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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연출로 서비스 강점 표현
대이동의 서막·거부할 수 없는 제안·대표의 선택 네 편 제작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잡코리아는 자사의 ‘원픽(onepick)’ 매칭 서비스를 소재로 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해당 서비스를 만든 잡코리아 직원마저 ‘원픽’으로 이직한다는 설정으로 쉽고 빠른 이직이 가능한 원픽의 강점을 임팩트 있는 비주얼과 함께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광고모델은 인기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 ‘주단태’역을 연기한 배우 엄기준이 잡코리아 대표역을 맡았다. 지난 잡코리아 광고 캠페인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공민정을 ‘노이직’역으로 재섭외했다. 이 외에도 최근 잡코리아의 패밀리 브랜드인 알바몬에서 론칭했던 광고 ‘알바몬으로 알바가’로 화제를 모은 할머니 두 분이 사내 카페 알바생 역할로 등장한다.
광고는 △런칭편 △대이동의 서막 △거부할 수 없는 제안 △대표의 선택 등 총 4편으로 제작했다. 잡코리아 사무실을 배경으로 원픽 서비스 개발자부터 신입사원, 과장, 대표까지 직급 관계없이 자사 서비스인 원픽을 통해 이직에 성공한다는 스토리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개인의 성장과 커리어 관리를 위한 이직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시대상을 반영하고, 구직자의 커리어 향상에 도움이 되는 선별된 공고만을 추천해 쉽고 빠른 이직이 가능한 원픽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잡코리아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이직을 넘어 스스로의 성장을 위한 가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잡코리아의 신규 광고 캠페인은 TV와 잡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사회관계망서비스(SNS)계정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함지현 (ham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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