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영암 무화과 축제’ 15일 개막
최정민 2023. 9. 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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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0%의 무화과 생산지인 영암군이 오는 15일부터 사흘동안 농업박물관 일원에서 '2023 영암무화과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무화과 경매 이벤트와 무화과 캐릭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비의 과일로 불리는 무화과는 피부 미용에 좋고, 풍부한 섬유질로 변비나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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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목포]
전국 60%의 무화과 생산지인 영암군이 오는 15일부터 사흘동안 농업박물관 일원에서 ‘2023 영암무화과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무화과 경매 이벤트와 무화과 캐릭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비의 과일로 불리는 무화과는 피부 미용에 좋고, 풍부한 섬유질로 변비나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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