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챗봇 서비스 4일 정식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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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은 4일부터 종자 관련 민원 사무에 대해 24시간 안내받을 수 있는 '대화 로봇(챗봇)' 서비스를 카카오톡을 통해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챗봇 서비스는 민원인이 카카오톡 메시지로 질문하면 인공지능(AI)이 분석해 업무 담당자가 등록한 정보를 즉시 제공하는 대화형 상담서비스다.
카카오톡에서 '국립종자원' 채널을 검색해 추가한 후 '챗봇 채팅' 또는 '챗봇 아이콘'을 선택하면 된다.
국립종자원 챗봇 채팅방이 나오면 바로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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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은 4일부터 종자 관련 민원 사무에 대해 24시간 안내받을 수 있는 ‘대화 로봇(챗봇)’ 서비스를 카카오톡을 통해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챗봇 서비스는 민원인이 카카오톡 메시지로 질문하면 인공지능(AI)이 분석해 업무 담당자가 등록한 정보를 즉시 제공하는 대화형 상담서비스다. 챗봇은 ▲종자산업지원 ▲종자유통관리 ▲정부보급종 ▲품종보호 ▲종자검정연구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등 종자원의 주요 업무 6가지를 안내한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에서 ‘국립종자원’ 채널을 검색해 추가한 후 ‘챗봇 채팅’ 또는 ‘챗봇 아이콘’을 선택하면 된다. 국립종자원 챗봇 채팅방이 나오면 바로 상담할 수 있다.
조경규 종자원 종자산업지원과장은 “지속적인 시스템 기능 개선과 오류 수정을 통해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여 대국민 적극행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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