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 고민이라면…'청약 vs 경매'? [하우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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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 노하우 100분 머니쇼 '하우머니' - 이영욱 멘토 이영욱의 생생경매 대표
Q. 대표님, 흔히 ‘내 집 마련’이라고 하면, 경매보다는 청약을 많이들 떠올리는데요. 요즘 청약시장이 굉장히 뜨겁지 않습니까? 이쪽 상황부터 짚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 ‘내 집 마련’ 수요 급증, 청약시장 상황은?
- 올초 규제 완화 이후…고분양가 논란 단지도 완판 행진
- "분양가 더 오른다"…2030세대에 내 집 마련 수요 몰려
- "하반기 강남권 청약 잇따라…당분간 청약 열기 이어져"
- 활기 찾는 분양시장…서울 3분기 청약경쟁률 97.6대 1
- 올해 서울 청약 경쟁률 77대 1…1년새 7배 껑충
Q. 워낙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청약 대신 경매를 노려볼까 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그런데 강남 쪽 얘기 들어보면 경매시장도 경쟁이 만만치 않은 것 같거든요?
- 전국 주택 경매 증가세...시장 동향은?
- 재건축 빨라지자…압구정·반포 경매 후끈
- 청약만큼 ‘후끈’...경매시장 살아나는 이유는?
- “매매보다 훨씬 싸요”…영끌에서 경매로 몰린 실수요자
- 경매, 청약 모두 접근하기에 좋은 시장
- “11억 더 줄게” 감정가 뛰어넘은 압구정
- 압구정 현대 4차 전용 118㎡ 감정가보다 11억 높게 낙찰
- 신반포 76㎡ 낙찰가율 110% 기록
- “토지거래허가지역도 경매 매입땐 실거주 의무 없어”
Q. 호남 지역 아파트가 높은 입찰 경쟁률을 보이며 낙찰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요. 드디어 지방까지 훈풍이 불기 시작한 건가요?
- 순천 아파트 경매에 45명 몰려…호남도 분위기 반전되나?
- 전남 경매 시장 다시 활기…이유는?
- 집값 계속 떨어지더니…지방 2.6억 아파트에 45명 몰렸다
- 7월 전남 아파트 낙찰가율 80%대
- 전북 전주 주공 경매에 23명 몰려
Q. 그런데 앞선 사례들을 보고 있으면 지금 경매로 집을 사도 되는 타이밍인지도 궁금하거든요. 경매시장이 보통 매매시장의 선행지표로 여겨지다보니, 반등장이 나타나기 전에 낙찰을 받는 게 유리하다고 하던데, 이미 집값 상승이 시작된 거 아닌가 해서요?
- "몇천 넣고 수억 벌었대"...‘경매 타이밍’ 아는 방법은?
- 경매는 언제 도전하는 것이 유리할까?
- ‘부동산 침체기 끝물’이 경매하기 적기
- 경매 시장이 꿈틀거리면 부동산 침체기가 거의 끝났다는 신호
- 경매 타이밍, 가격 하락기보다 상승기 노려야
- 집값 상승 초입 노려야 경매 차익 높아져
Q. '선당후곰(선 당첨 후 고민)'이라고 하죠. 청약은 당첨된 뒤에 분양가 마련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경매는 그런 것이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전략을 잘 짜야할 것 같은데요.
- 경매로 ‘내 집 마련’, 전략과 주의점은?
- ‘내 집 마련’ 청약 vs 경매, 차이점은?
- 청약과 경매의 공통점, 부동산 취득수단
- 청약 및 경매 자금계획 다르게 접근해야
- 경매 시 입찰보증금, 경락잔금대출 활용
- 새절역 인근 경매 VS 청약, 장단점은?
- 새절역 현대 25.46평 4억대 법원경매물건
- 새절역 현대아파트 경매, 시세대비 81% 수준 낙찰
-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청약 경쟁률 79:1
-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8억8500만원
- 새절역 두산위브 84A 테라스 타입, 9억 9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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