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사우디전 위해 출국하는 축구대표팀
신웅수 기자 2023. 9. 4. 09:27
(인천공항=뉴스1) 신웅수 기자 = 국내 리그에서 활약 중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정승현(왼쪽부터), 이동경, 김영권, 조현우가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8일 13일 각각 웨일스와 사우디아라비아와 친선 경기를 펼친다. 2023.9.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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