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 "美 공화 대선후보 가능성 트럼프·디샌티스·헤일리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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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당선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로 분석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전국 단위 각종 여론조사 평균 등을 토대로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 10명의 순위를 분석해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공화당 경선이 집중된 내년 3월 슈퍼 화요일 전날 공판이 잡혔지만 이것도 결과적으로 트럼프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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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당선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로 분석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전국 단위 각종 여론조사 평균 등을 토대로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 10명의 순위를 분석해 보도했습니다.
그 결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사법 리스크가 커질수록 지지율이 올라 평균 50%가 넘는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2위는 평균 14.5%의 디샌티스 주지사, 3위는 니키 헤릴리 전 유엔대사로 분석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공화당 경선이 집중된 내년 3월 슈퍼 화요일 전날 공판이 잡혔지만 이것도 결과적으로 트럼프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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