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압구정로데오역서 트레일블레이저 광고음악 체험 이벤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M 한국사업장은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의 광고 음악 체험 고객 이벤트를 압구정로데오역에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쉐보레 브랜드는 오는 23일까지 계단을 오르는 발걸음에 따라 감각적인 LED 조명이 켜지고 '트레일', '블레이저', '트레일블레이저'로 이어지는 CM송이 재생되며 참가자가 마치 광고의 한순간에 있는 듯한 경험을 느낄 수 있는 '트레일블레이저 노래하는 계단' 인터랙티브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GM 한국사업장은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의 광고 음악 체험 고객 이벤트를 압구정로데오역에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쉐보레 브랜드는 오는 23일까지 계단을 오르는 발걸음에 따라 감각적인 LED 조명이 켜지고 '트레일', '블레이저', '트레일블레이저'로 이어지는 CM송이 재생되며 참가자가 마치 광고의 한순간에 있는 듯한 경험을 느낄 수 있는 '트레일블레이저 노래하는 계단' 인터랙티브 이벤트를 운영한다.
사운드 계단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GM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 인근의 압구정로데오역 5·6번 출구에 마련된다. 이벤트 참여는 노래하는 계단을 방문해 인증샷을 찍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후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방문해 견적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차박 카페트, 쉐보레 모자, 캠핑 랜턴으로 구성된 쉐보레의 감성 차박 굿즈가 랜덤으로 1종 제공된다.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광고 영상은 지난 7월 부분변경 모델 출시와 함께 공개됐다. 이 광고 영상은 2020년 첫 광고에도 출연한 싱어송라이터 마샬과 댄서 허니제이가 참여해 약 한달 반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600만 회를 돌파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석처리 돼도 집에"...`공교육 멈춤의 날` 지지하는 학부모들
- 성남 등산로서 고교 60대 교사 숨진 채 발견…유족 "학부모 민원 스트레스"
- "가스 마시면 어떻게"...반복 질문 전화, 포기 않고 생명 구한 소방관
- 경남 김해 도로에 잇딴 윤 대통령 부부 욕설 낙서…동일인 소행인 듯
- 尹대통령 차량 통과 20초 전에 `꽝`…반대편 도로서 택시-경찰차 충돌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