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음악창작소, 버스킹 공연 …각양각색 30개 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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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오는 10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중구 성남동 일대에서 소규모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 중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울산음악창작소가 주관한다.
공연 일정과 출연진 등 자세한 정보는 울산음악창작소 누리집이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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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오는 10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중구 성남동 일대에서 소규모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 중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울산음악창작소가 주관한다.
행사 기간 성남동 옛 소방서 앞 광장과 큐빅광장, 울산큰애기 청년야시장, 울산교(배달의다리)에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1일 마그밴드·국빈관진상들·콘푸오코 현악3중주·스트링스프랜드가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이어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인과 서울 홍대 인기 밴드, 중구 전국거리음악대회 본선 진출팀 등 30개 공연팀이 매주 돌아가며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 일정과 출연진 등 자세한 정보는 울산음악창작소 누리집이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음악창작소 관계자는 "클래식·밴드·대중음악 등 다양한 음악과 함께 가을밤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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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반웅규 기자 bangi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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