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황민현 폭풍전야 속 로맨틱 데이트 (소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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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과 황민현이 서로를 향한 '믿음'을 지켜낼 수 있을까.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연출 남성우, 극본 서정은) 제작진은 4일 사랑에 빠진 목솔희(김소현 분), 김도하(황민현 분)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연인이 된 목솔희와 김도하는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라면서 "의문의 유골이 발견되면서 두 사람을 흔드는 거센 위기가 찾아온다. 과연 서로를 향한 '믿음'과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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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연출 남성우, 극본 서정은) 제작진은 4일 사랑에 빠진 목솔희(김소현 분), 김도하(황민현 분)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목솔희와 김도하는 마침내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행복의 절정에서 위기가 찾아왔다. 학천 해수욕장 근방의 야산에서 발견된 유골이 불안한 미래를 암시하며 위기감을 고조시킨 것. 예측 불가한 파란이 예고된다.
그런 가운데 이날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은 폭풍전야 로맨틱 데이트가 담긴다. 먼저 목솔희와 김도하에게 큰 의미가 있는 ‘해장국집’ 데이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살아오던 김도하가 처음으로 마스크를 벗고 목솔희에게 곁을 내줬던 곳이자, 서로에게 호기심을 갖기 시작한 해장국집은 두 사람에게 특별하다. 나란히 벽을 보고 앉았던 과거와 달리, 마주 보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두 연인의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해 보인다. 연인이 된 후 오랜만에 함께 찾은 해장국집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까.
제작진은 “연인이 된 목솔희와 김도하는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라면서 “의문의 유골이 발견되면서 두 사람을 흔드는 거센 위기가 찾아온다. 과연 서로를 향한 ‘믿음’과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소용없어 거짓말’ 11회는 4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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