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도구업체 '태스킹(TASKING)', 한국지사 설립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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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도구 업체 태스킹(TASKING)이 한국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한국지사인 태스킹 코리아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금번 한국지사를 설립 한태스킹은 1986년부터 고성능, 고품질, 높은 안전 및 신뢰성 기반의 솔루션 개발도구업체로 자동차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컴파일러와 디버거 등을 제공하여 현재 전 세계 30,000명 이상의 엔지니어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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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도구 업체 태스킹(TASKING)이 한국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한국지사인 태스킹 코리아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태스킹 코리아는 경기도 판교 디지털 밸리에 위치하였으며 자동차 산업 뿐만 아니라 반도체, 가전 등 여러 IT 산업에 태스킹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업체 관계자는 설명했다.
금번 한국지사를 설립 한태스킹은 1986년부터 고성능, 고품질, 높은 안전 및 신뢰성 기반의 솔루션 개발도구업체로 자동차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컴파일러와 디버거 등을 제공하여 현재 전 세계 30,000명 이상의 엔지니어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컴파일러와 디버거를 하나의 툴 체인으로 제공하여 고객이 원스톱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한국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모비스, 오토에버, 트랜시스 등), 엘지(전자, 이노텍, 마그나 등)그룹, 에스엘, 엘에스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 등 많은 사업체에서 사용 중인 솔루션이라고 업체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형진 태스킹 코리아 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산업에 있어서 중요한 시장 중의 하나인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성능과 안전에 타협하지 않고 한국 시장에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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