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지역서점·출판문화 활성화 지원
진정은 2023. 9. 4. 08:42
[KBS 창원]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서점의 문화복합 공간 조성과 출판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올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남해와 진주, 양산 등 지역 서점은 독서모임과 북마켓, 작가 북토크 등 다양한 행사를 엽니다.
또, 출판분야에서는 경남을 소재로 책을 낸 업체들이 홍보와 연계한 문화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학부모 고소에 압박감”…정년 1년 남기고 숨진 현직 교사
- 감쪽같이 사라진 현금 730만 원…“신발인 줄 알았다” [잇슈 키워드]
- 폭우에 축제 참여 7만 명 고립…사막이 진흙탕으로 변해
- ‘킹크랩 16인분’ 먹방…“이 시국에” vs “문제없다” [잇슈 키워드]
- [특파원 리포트] 9월 9일, 평양에서 또다시 뭉치는 북중러
- “모닝콜 진동에 아랫집 기상”…바닥에 둔 휴대폰, 층간소음 유발? [잇슈 키워드]
- [창+] 현상금 66억, 북한 해커를 공개합니다
- 최원종 게시글 6천 건 분석…“범행 1년 전 전조”
- “오염수 문제 국제사회와 공조”…“외교 자해, 괴담 고발”
- ‘계급 정년’ 탓 한창 일할 나이에 전역…“재취업 막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