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X백진희 7년만 결별 “작품활동으로 바빠” [공식]

이민지 2023. 9. 4. 0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현민, 백진희가 7년만에 결별했다.

윤현민 소속사 이엘파크 관계자는 9월 4일 뉴스엔에 "두 배우 모두 작품을 하고 있어 바쁘다 보니 결별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6년 종영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인연을 맺은 윤현민, 백진희는 지난 그해 4월부터 열애를 해왔으며 2017년 3월 열애 소식이 알려져 공개 연애를 해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윤현민, 백진희가 7년만에 결별했다.

윤현민 소속사 이엘파크 관계자는 9월 4일 뉴스엔에 "두 배우 모두 작품을 하고 있어 바쁘다 보니 결별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6년 종영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인연을 맺은 윤현민, 백진희는 지난 그해 4월부터 열애를 해왔으며 2017년 3월 열애 소식이 알려져 공개 연애를 해왔다.

공개 연애 후 소셜미디어와 방송, 인터뷰 등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던 두 사람이라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