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야놀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업무협약'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4일 오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야놀자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협력망과 각종 홍보채널을 활용한 국·내외 엑스포 유치 홍보 ▲주요 국제·국내 행사 연계 엑스포 유치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적인 여행 서비스 플랫폼인 야놀자의 엑스포 유치 홍보 협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국·내외로 널리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4일 오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야놀자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배보찬 야놀자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협력망과 각종 홍보채널을 활용한 국·내외 엑스포 유치 홍보 ▲주요 국제·국내 행사 연계 엑스포 유치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적인 여행 서비스 플랫폼인 야놀자의 엑스포 유치 홍보 협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국·내외로 널리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S 윈도 '워드패드' 28년 만에 사라진다…왜?
- 멕시코 통해 美로 가던 '중국산 좀비마약' 펜타닐, 경로 바꿨다
- 지존파 강력반장 고병천 "빈곤이 범죄자를 만든다"
- "오염수 방류 후 일주일간 노량진수산시장 카드매출 48%↑"
- '1백조'원에 가려진 '1천조'원의 위기
- 北 "2일 전략순항미사일 발사는 전술핵공격 가상발사 훈련"
- 양천구 초등교사 극단선택…'제2의 서이초 사건' 불거지나
- 고물가·불경기에…흔들리는 중소 건설사들
- "선생님 힘내세요" 공교육 멈춤의날 위해 시민들 나서
- 청문회 앞둔 이균용… 코드인사·판결·재산·가족 곳곳 '지뢰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