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쏘다' 박리원,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캐릭터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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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리원이 '나를 쏘다'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발산했다.
박리원은 tvN '오프닝 2023'의 일곱 번째 작품인 '나를 쏘다'에서 사격부원 주현으로 등장, 규정(배강희)과 티격태격하는 고등학생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박리원은 배강희와의 강렬한 첫 만남 신을 위해 액션 연기 강습을 받으며 연습을 거듭했다고 알려져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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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리원이 ‘나를 쏘다’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발산했다.
박리원은 tvN ‘오프닝 2023’의 일곱 번째 작품인 ‘나를 쏘다’에서 사격부원 주현으로 등장, 규정(배강희)과 티격태격하는 고등학생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극 중 박리원은 누구에게 지지 않는 당찬 성격으로, 틱틱거리지만 속에는 넘치는 의리를 가지고 있는 주현 역을 맡아 입체적인 캐릭터를 그려내며 신 스틸러의 역할을 해냈다. 박리원은 거침없는 감정 표현으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극에 재미는 물론, 배우로서의 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박리원은 배강희와의 강렬한 첫 만남 신을 위해 액션 연기 강습을 받으며 연습을 거듭했다고 알려져 눈길을 모은다. 짧은 등장, 좁은 공간이라는 제한적인 상황에서 좋은 장면을 완성시키기 위해 노력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박리원의 소속사 다을엔터테인먼트의 정채운 대표는 “최근 박리원이 OTT 콘텐츠와 영화에 잇달아 캐스팅되어 차기작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계속해서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리원은 올 하반기 여러 작품에 출연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어떤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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