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S&P500지수, 올해 연말에 사상 최고치 경신할 것"
이한나 기자 2023. 9. 4. 07:3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S&P500지수가 올해 연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현지시간 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스티븐 수트마이어 기술적 분석가는 보고서를 통해 "통계적으로 9월 진입 시점에 지수가 연초 대비 10~20% 상승해있다면, 연말까지 계속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진단했습니다.
올해 들어 S&P500지수는 18% 상승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中 비구이위안, 채권 상환 연장했지만 더 큰 위기 남았다 [글로벌 뉴스픽]
- "ARM 기업가치 최대 73조"…삼성·애플 투자한다 [글로벌 비즈]
- IFA 주인공은 중국?…최다 1300여개사 참여
- 9월 첫 거래일 뉴욕증시, 고용 '둔화' 보고서에 혼조
- [오늘의 날씨] 수도권·충청 곳곳 비소식…전국 흐림
- MS "윈도 워드패드 지원 중단"…28년 만에 역사 속으로
- 삼성 도발하는 中…'카피캣' 넘어 '추격자'로
- 테슬라, 美 충전소 보조금 '싹쓸이'…"입찰가 절반"
- 캐나다 정부 "구글·페북, 뉴스 사용료 2270억원 내라"
- 미국 제재 끄떡없다?…화웨이 신제품에 '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