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전 부인=배윤정, 허락 받았다”…‘돌싱글즈4’ 자체 최고 시청률 [MK★TV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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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4' 제롬이 연예계 경력과 전 부인의 존재까지 셀프 고백했다.
'돌싱글즈'들의 4차 정보 공개이날 방송에는 미국 출신 돌싱남녀 듀이, 리키, 베니타, 소라, 제롬, 지미, 지수, 톰, 하림, 희진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 '단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롬은 4차 정보 공개를 공개하면서 셀프 고백을 하기도 했다.
특히 제롬은 전 부인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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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전 부인인 배윤정 직접 언급
‘돌싱글즈4’ 제롬이 연예계 경력과 전 부인의 존재까지 셀프 고백했다.
3일 방송한 MBN 간판 연애 예능 ‘돌싱글즈4’ 7회는 3.7%(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시즌4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 베니타가 37세, 소라가 33세, 지수가 32세임이 차례로 공개돼 ‘한국식 나이 서열’이 형성됐다. 마지막으로, “10인의 출연자 중 가장 막내일 것 같다”는 말을 들은 제롬이 나서 “소라와 같은 뱀띠인데, 77년생 뱀띠”라며 “46세로 여기서 제일 맏형”이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제롬은 전 부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전 와이프가 많은 사람들이 아는 유명한 안무가다. (전 와이프가) 공인이기 때문에 ‘돌싱글즈4’에 출연하기 전 허락을 받아야 했다”고 셀프 폭로를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제롬은 뒤풀이 자리 도중 베니타를 불러내 “지금부터 무조건 직진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하지만 베니타는 “나이 차이는 그렇게 많이 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중요한 건 따로 있다”고 조심스런 태도를 보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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