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야놀자와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업무협약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와 야놀자는 4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네트워크와 각종 홍보채널을 활용한 국내·외 홍보 ▲2030세계박람회 심포지엄,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경쟁PT 연계 홍보 ▲주요 국제·국내 행사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배보찬 야놀자 대표이사 참석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와 야놀자는 4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네트워크와 각종 홍보채널을 활용한 국내·외 홍보 ▲2030세계박람회 심포지엄,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경쟁PT 연계 홍보 ▲주요 국제·국내 행사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한다.
협약식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배보찬 야놀자 대표이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2007년 2월 설립된 야놀자는 지난해 매출액 6045억원, 종업원 1178명을 보유한 온라인정보제공업체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