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 튀랑, 쥐세페 메아차 데뷔골…피오렌티나에 완승

이형주 기자 2023. 9. 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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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튀랑의 초반 출발이 좋다.

인테르는 리그 3연승을 달렸고 피오렌티나는 리그 첫 패를 당했다.

올 여름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인테르로 합류한 튀랑이다.

튀랑은 이날 피오렌티나전에서만 1골 1어시스트를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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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 공격수 마르쿠스 튀랑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마르쿠스 튀랑의 초반 출발이 좋다.

인터 밀란은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밀라노에 위치한 쥐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3/24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라운드 ACF 피오렌티나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인테르는 리그 3연승을 달렸고 피오렌티나는 리그 첫 패를 당했다.

올 여름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인테르로 합류한 튀랑이다. 적응기도 없이 팀에 녹아들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튀랑은 이날 피오렌티나전에서만 1골 1어시스트를 폭발시켰다. 특히 득점의 경우 쥐세페 메아체 데뷔골이었다. 그의 초반 출발이 좋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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