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강기영 처참한 최후, 지옥에서 악귀 떼 습격당해 (경소문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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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강기영이 지옥에서 처참한 최후를 맞았다.
9월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12회(마지막회/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에서 악귀 필광(강기영 분)은 지옥에 갔다.
필광이 "영원히? 과연 그럴까? 문이 있다는 건 언제든 돌아올 수 있다는 것 아니냐"라고 응수하자 소문은 "언제든 튀어나와봐. 다시 처넣어줄 테니까. 이제 그만 꺼져. 지옥으로"라고 했다.
지옥 안에서 필광을 기다리는 것은 다른 악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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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강기영이 지옥에서 처참한 최후를 맞았다.
9월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12회(마지막회/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에서 악귀 필광(강기영 분)은 지옥에 갔다.
소문(조병규 분)와 마주석(진선규 분)가 힘을 합쳐 악귀 필광을 물리쳤다. 마주석이 제 몸 안에 든 악귀 필광을 끝내려 자해했고, 그 틈을 타서 소문이 필광을 융으로 소환했다.
위겐(문숙 분)은 “황필광, 수많은 생명을 빼앗고 세상을 어지럽힌 죄. 준엄한 융의 법에 따라 사법당국에 범죄자 신병 인도한다”며 지옥문으로 필광을 안내했다.
필광은 지옥문이 생기는 것을 보고 “아무것도 없는 줄 알았는데 뭐든 다 되는 곳이었나 보네. 네 힘의 원천이 여기야? 기대 이상이네”라며 냉소했다. 소문은 “넌 지옥을 기대하는 게 좋을 거다. 영원히 거기서 썩게 될 테니까”라고 말했다.
필광이 “영원히? 과연 그럴까? 문이 있다는 건 언제든 돌아올 수 있다는 것 아니냐”라고 응수하자 소문은 “언제든 튀어나와봐. 다시 처넣어줄 테니까. 이제 그만 꺼져. 지옥으로”라고 했다. 필광은 지옥으로 빨려 들어갔다.
지옥 안에서 필광을 기다리는 것은 다른 악귀들. 수많은 악귀들이 동시에 필광에게 달려들어 고통스러워하는 필광의 모습이 처참한 최후를 그렸다. (사진=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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