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나의 기세, 3승 1무 리그 2위까지 도약

이형주 기자 2023. 9. 4. 0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로나 FC의 기세가 무섭다.

지로나 FC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카탈루냐지방 지로나주의 지로나에 위치한 몬틸리비에서 열린 2023/2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UD 라스 팔마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FC 바르셀로나가 경기를 완료하지 않은 상황에서 순위가 2위까지 도약했다.

올 시즌 지로나는 미첼 감독 하에서 조직적인 축구를 보여주며 라리가 초반 판도를 주도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승리를 거둔 지로나 FC. 사진┃라리가 사무국 제공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지로나 FC의 기세가 무섭다.

지로나 FC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카탈루냐지방 지로나주의 지로나에 위치한 몬틸리비에서 열린 2023/2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UD 라스 팔마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지로나는 후반 43분 터진 크리스티안 포르투의 극적인 골로 승점 3점을 가져왔다. 이를 통해 첫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하게 됐다. FC 바르셀로나가 경기를 완료하지 않은 상황에서 순위가 2위까지 도약했다.

올 시즌 지로나는 미첼 감독 하에서 조직적인 축구를 보여주며 라리가 초반 판도를 주도하고 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