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오늘 정무위 출석...'라임 펀드 특혜성 환매 의혹' 입장 밝힐 듯

윤성훈 2023. 9. 4. 05: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오늘(4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라임 펀드 특혜성 환매 의혹' 관련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회의에선 금감원이 최근 발표한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의 특혜성 환매 의혹 관련 질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앞서 금감원은 라임 펀드에서 김 의원과 일부 기업이 특혜성 환매를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