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4일, 월)…구름많고 경남 소나기

박채오 기자 2023. 9. 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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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부산은 구름이 많고 경남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남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40㎜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4도, 창원 25도, 김해 24도, 밀양 22도, 함양 22도, 진주 23도, 통영 24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9도, 창원 31도, 김해 30도, 밀양 29도, 함양 30도, 진주 31도, 통영 30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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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News1 DB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4일 부산은 구름이 많고 경남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남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40㎜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4도, 창원 25도, 김해 24도, 밀양 22도, 함양 22도, 진주 23도, 통영 24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9도, 창원 31도, 김해 30도, 밀양 29도, 함양 30도, 진주 31도, 통영 30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2m, 남해동부 먼바다에서 1~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다음과 같은 사항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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