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4일, 월)…한 낮 31도, 오후에 소나기

윤원진 기자 2023. 9. 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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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충북과 세종은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고 오후에 소나기가 오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20~23도, 최고기온은 28~31도 사이에 머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20도, 음성 21도, 충주·단양·진천·괴산·증평·보은·영동 22도, 청주·세종·옥천 23도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 28도, 음성·진천·보은·영동 29도, 청주·충주·단양·괴산·증평 30도, 세종·옥천 31도까지 오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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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충북과 세종은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고 오후에 소나기가 오겠다.(자료사진)/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청주=뉴스1) 윤원진 기자 = 4일 충북과 세종은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고 오후에 소나기가 오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20~23도, 최고기온은 28~31도 사이에 머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20도, 음성 21도, 충주·단양·진천·괴산·증평·보은·영동 22도, 청주·세종·옥천 23도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 28도, 음성·진천·보은·영동 29도, 청주·충주·단양·괴산·증평 30도, 세종·옥천 31도까지 오르겠다.

미세먼지는 '좋음'이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흐려도 자외선 지수가 높으니, 야외활동 시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도 수시로 발라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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