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석·정다소미, 정몽구배 양궁 챔피언 등극...상금 1억 원

서봉국 2023. 9. 3. 22: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 상금이 걸린 현대차 정몽구배 양궁 대회에서 이우석과 정다소미가 각각 남녀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정다소미는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여자 개인 결승에서 유수정을 7대 3으로 꺾었고, 남자부 이우석도 구대한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선수 대부분이 초반 탈락해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두꺼운 선수층을 실감하게 만든 가운데,

대한양궁협회는 양궁 대중화를 위해 결승 토너먼트를 각 도시의 랜드마크에서 치러왔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