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고 졸업’ 장현성 子 준우, 역시 엘리트 “스페인어 조금씩 들려”(걸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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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현성의 아들 준우가 엘리트의 면모를 드러냈다.
9월 3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이하 '걸환장') 30회에서는 스페인어로 소통하는 장현성의 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현성과 장준우는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다.
한편 장현성은 지난 2000년 배우 양택조 딸 양희정과 결혼해 슬하에 준우, 준서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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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장현성의 아들 준우가 엘리트의 면모를 드러냈다.
9월 3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이하 '걸환장') 30회에서는 스페인어로 소통하는 장현성의 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현성과 장준우는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다. 장현성은 메뉴판을 정독하기 위해 안경까지 꼈지만 스페인어를 몰라 메뉴 해독에 실패했는데. 장준우는 스페인어 전공자답게 직원과 회화로 소통하며 오늘의 추천 메뉴와 상그리아를 주문했다.
장준우는 "조금씩 들린다"며 서서히 귀가 트여감을 전하며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다만 장현성이 "제가 수년 전부터 말씀드렸지 않냐"고 잔소리하자 "근데 간디도 이 나이 때 놀았다. 나도 지금은 그러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장현성은 지난 2000년 배우 양택조 딸 양희정과 결혼해 슬하에 준우, 준서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준우는 외고에서 스페인어과를 졸업했다. (사진=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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