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여동생도 왜 오빠 만나냐고 물어”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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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이 김준호 여동생의 말을 전했다.
9월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준호는 김지민 모친에게 인사를 가며 특별한 선물을 사러 공방에 들렀다.
김지민은 모친이 자주 찾는 공방으로 김준호를 데려갔고, 김준호는 "어머니가 혹시 제 이야기 하신 적 있냐"고 질문했다.
뒤이어 김준호는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선물을 사가려고 한다"며 김지민 모친에게 드릴 선물을 준비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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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이 김준호 여동생의 말을 전했다.
9월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준호는 김지민 모친에게 인사를 가며 특별한 선물을 사러 공방에 들렀다.
김지민은 모친이 자주 찾는 공방으로 김준호를 데려갔고, 김준호는 “어머니가 혹시 제 이야기 하신 적 있냐”고 질문했다. 공방 주인은 “준호씨 이야기는 못 들었다. 왜냐하면 저희도 먼저 말 꺼내기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김준호가 “지민이 이야기는?”이라고 묻자 공방 주인은 “지민이 이야기는 항상 한다. 아깝다 우리 지민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아깝다고?”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김준호는 “제 고향이 대전인데 대전에 계신 저희 어머니도 지민이가 아깝다고, 지민이가 무슨 생각으로 저를 만나는지 모르겠다고 그러신다”고 인정했다. 김지민은 “준호 오빠 동생 미진 언니도 왜 만나요? 그런다”고 김준호 여동생의 반응도 전했다.
뒤이어 김준호는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선물을 사가려고 한다”며 김지민 모친에게 드릴 선물을 준비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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