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권 도시 포럼' 다음달 광주서 열려

박성호 2023. 9. 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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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불평등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제13회 세계 인권 도시 포럼'이 광주에서 열립니다.

광주시는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빈곤과 불평등에 대응하는 도시'를 주제로 하는 제13회 세계 인권 도시 포럼을 개회합니다.

이번 포럼은 나다 알 나시프 유엔 인권최고부대표와 세계 각국의 도시 대표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 위기, 전쟁,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심각해진 경제 양극화, 불평등의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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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불평등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제13회 세계 인권 도시 포럼'이 광주에서 열립니다.

광주시는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빈곤과 불평등에 대응하는 도시'를 주제로 하는 제13회 세계 인권 도시 포럼을 개회합니다.

이번 포럼은 나다 알 나시프 유엔 인권최고부대표와 세계 각국의 도시 대표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 위기, 전쟁,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심각해진 경제 양극화, 불평등의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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