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사흘 만에 관람객 1만명 돌파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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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개막 사흘 만에 관람객 1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입장이 제한됐던 2021년에 비해 12일 빠르고, 누적 관람객 35만명을 기록한 2019년 행사 때보다도 이틀 빠르다.
'사물의 지도 – 공예,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라'를 주제로 한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0월15일까지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열린다.
목표 관람객은 2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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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개막 사흘 만에 관람객 1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입장이 제한됐던 2021년에 비해 12일 빠르고, 누적 관람객 35만명을 기록한 2019년 행사 때보다도 이틀 빠르다.
4일에는 입장권을 구매한 선착순 100명에게 청원생명쌀(500g)을 선물로 준다.
'사물의 지도 – 공예,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라'를 주제로 한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0월15일까지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열린다.
57개국 작가 251명(팀)이 3000여점을 선보인다.
목표 관람객은 20만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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