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탕후루 보고 입맛 다시는 김종민에 “탕후루가 뭔데?” 폭소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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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종민이 MZ세대 간식으로 떠오른 탕후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탕후루 가게를 발견한 김종민은 "나 탕후루 먹을래. 요즘 엄청 유행이다"고 전했다.
"탕후루 유행한 지 오래됐다"며 MZ세대 면모를 뽐내는 딘딘, 나인우와 달리 연정훈은 "탕후루가 뭐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로도 김종민은 탕후루 가게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며 입맛을 다셔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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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1박 2일' 김종민이 MZ세대 간식으로 떠오른 탕후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월 3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잘 먹고 잘 자는 법'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이 입맛을 사로잡는 전주한옥마을에 방문했다.
탕후루 가게를 발견한 김종민은 "나 탕후루 먹을래. 요즘 엄청 유행이다"고 전했다. "탕후루 유행한 지 오래됐다"며 MZ세대 면모를 뽐내는 딘딘, 나인우와 달리 연정훈은 "탕후루가 뭐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탕후루는 과일꼬치에 설탕 시럽을 발라 굳힌 간식. 나인우가 "무슨 맛으로 먹냐"며 의아해하자 김종민은 "달달한 맛으로 먹는다"고 답했다. 이후로도 김종민은 탕후루 가게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며 입맛을 다셔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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