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건물에서 40대 여성 투신 소동...다친 곳 없어
윤태인 2023. 9. 3. 19:16
오늘(3일) 오후 3시 50분쯤, 경기 부천시 상동에 있는 상가 4층에서 40대 여성 1명이 투신 소동을 벌였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과 경찰은 10분 만에 여성의 신병을 확보했으며, 여성은 크게 다친 곳 없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여성이 일하던 가게 사장과 오전부터 술을 마셨던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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