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유선호, 숨겨둔 야구 실력 자랑 “정식 구장서 3연속 홈런”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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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멤버들이 숨겨진 야구 실력을 자랑했다.
첫 번째 미션은 '야구공 홈런왕' 미션으로 16번의 배팅 중 홈런 한방을 기록하면 성공한다.
멤버들은 여산 휴게소로 가는 차 안에서 앞다퉈 야구 실력을 자랑하기도.
YMCA 야구단 출신이라는 딘딘에 이어 유선호는 "저는 리틀야구단 출신이다. 6~7살 때부터 야구를 했다"며 숨겨둔 실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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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숨겨진 야구 실력을 자랑했다.
9월 3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잘 먹고 잘 자는 법'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성대한 음식과 편안한 숙소를 사수하기 위해 세 가지 미션을 전달받았다. 첫 번째 미션은 '야구공 홈런왕' 미션으로 16번의 배팅 중 홈런 한방을 기록하면 성공한다.
미션이 공개되자 문세윤은 "저는 실제로 정식 구장에서 홈런을 3개씩 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딘딘 역시 "문대호"라며 문세윤을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와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여산 휴게소로 가는 차 안에서 앞다퉈 야구 실력을 자랑하기도. YMCA 야구단 출신이라는 딘딘에 이어 유선호는 "저는 리틀야구단 출신이다. 6~7살 때부터 야구를 했다"며 숨겨둔 실력을 공개했다.
유선호가 "세윤이 형은 몇 번 타자냐"고 묻자 문세윤은 "나는 삼진을 당해도 4번 타자"라고 답했다. 이에 연정훈은 "4번은 무조건 비주얼이다. 투수가 겁먹도록 위압감을 줘야 한다"고 말해 문세윤을 흐뭇하게 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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