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자에게 직접 받는 박신자컵 우승 트로피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9. 3. 19:03
3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아산 우리은행과 일본 도요타의 결승전 경기에서 72-65로 우승을 차지한 도요타 야마모토가 박신자로부터 우승 트로피를 받고 있다.
청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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