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박신혜, 누가 애엄마로 볼까? 청순+성숙美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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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3일 박신혜는 "매니저가 찍어준 나"라며 대기실에서 거대한 꽃다발을 들고 셀카 찍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박신혜는 애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 더욱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지난 2021년 5년 열애 끝애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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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신혜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3일 박신혜는 “매니저가 찍어준 나”라며 대기실에서 거대한 꽃다발을 들고 셀카 찍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환한 미소와 함께 짙은 메이크업에 긴 생머리로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박신혜는 애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 더욱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네티즌은 “여전히 예뻐”,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지난 2021년 5년 열애 끝애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또한 박신혜는 JTBC 새 드라마 ‘닥터슬럼프’에 출연을 확정, 현재 촬영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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