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조니 뎁, 20세 '웬즈데이' 배우와 열애설 부인…"우리를 내버려 둬" [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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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60)과 제나 오르테가(20)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조니 뎁과 제나 오르테가가 사귄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됐다.
이에 제나 오르테가는 자신의 SNS에 "나는 웃을 수도 없다"며 황당함을 표했고 ,"나는 평소 조니 뎁을 만나거나 함께 일한 적도 없다. 거짓말을 퍼뜨리지 말고 우리를 내버려 달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조니 뎁 측도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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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60)과 제나 오르테가(20)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조니 뎁과 제나 오르테가가 사귄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됐다.
이에 제나 오르테가는 자신의 SNS에 "나는 웃을 수도 없다"며 황당함을 표했고 ,"나는 평소 조니 뎁을 만나거나 함께 일한 적도 없다. 거짓말을 퍼뜨리지 말고 우리를 내버려 달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조니 뎁 측도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다. 조니 뎁의 소식통은 "뎁은 오르테가와 개인적, 직업적인 관계가 전혀 없다"며 "뎁은 근거 없는 악의적 소문에 놀랐다"고 밝혔다.
한편, 제나 오르테가는 2022년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의 주인공을 맡아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내년 가을 개봉 예정인 영화 '비틀쥬스' 속편에 출연할 예정이다.
조니 뎁은 엠버 허드(37)와 2016년 이혼했으며 지난해 5월 1년 여 만에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잔 뒤 바리'로 복귀했다.
iMBC 박혜인 | 조니뎁, 제나 오르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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