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 무서운 거 싫다는 강훈에 “연약한 겁쟁이”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9. 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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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이 강훈에 대해 연약한 겁쟁이라고 표현했다.
이 말을 들은 전소민은 강훈에 대해 "너무 연약한 겁쟁이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사건의 탐정단은 유재석, 지석진, 전소민, 강훈 네 사람으로 이뤄졌다.
전소민은 강훈과 한 팀이 된 것에 대해 "무서운 거 나오면 무조건 나 버리고 갈 것 같다"고 불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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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이 강훈에 대해 연약한 겁쟁이라고 표현했다.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과 강훈은 힌트 획득 미션을 끝낸 뒤 한자리에 모였다. 시간은 어느새 밤이 되었고 밖은 어둑해졌다.
무서운 것을 싫어하는 강훈은 미션 장소로 이동하면서 “왜 오늘따라 이런 특집을 하시는 거냐. 제일 싫어하는 건데”라고 투덜거렸다. 이 말을 들은 전소민은 강훈에 대해 “너무 연약한 겁쟁이다”라고 말했다.
멤버들과 강훈은 사건 의뢰를 받았다. 사건은 총 2개로, 2인 1조로 수사할 예정이었다. 첫 번째 사건의 탐정단은 유재석, 지석진, 전소민, 강훈 네 사람으로 이뤄졌다.
전소민은 강훈과 한 팀이 된 것에 대해 “무서운 거 나오면 무조건 나 버리고 갈 것 같다”고 불신을 드러냈다. 강훈은 이에 “도망가지는 않는다. 놀라자빠지는 거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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