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김종민 ‘1박 2일’ 16년 짬바에 감탄 “내 자리에만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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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이 김종민의 '1박 2일' 16년 짬바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날 문세윤은 전날 소림사 마당에서 함께 취침했던 김종민의 행태를 폭로했다.
실제 공개된 영상에는 햇빛으로 뒤척이는 문세윤과 달리 그늘 속에서 편안하게 자는 김종민의 모습이 담겨 있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문세윤은 "종민이 형이 진짜 '1박 2일'의 신적인 존재다.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이건 실력이다. 보는 눈이 있고 동서남북을 안다"며 김종민의 16년 짬바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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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문세윤이 김종민의 '1박 2일' 16년 짬바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9월 3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잘 먹고 잘 자는 법'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문세윤은 전날 소림사 마당에서 함께 취침했던 김종민의 행태를 폭로했다. 문세윤은 "텐트에서 자다가 너무 뜨거워서 깼더니 내 자리에만 해가 들어와 있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공개된 영상에는 햇빛으로 뒤척이는 문세윤과 달리 그늘 속에서 편안하게 자는 김종민의 모습이 담겨 있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문세윤은 "종민이 형이 진짜 '1박 2일'의 신적인 존재다.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이건 실력이다. 보는 눈이 있고 동서남북을 안다"며 김종민의 16년 짬바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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