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간절기 패션의류 균일가 판매

이정화 2023. 9. 3. 18: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리오아울렛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간절기에 필요한 유명 브랜드 캐주얼 상품을 균일가에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3일 마리오아울렛에 따르면 이번 캐주얼 균일가 행사에서는 프로젝트M과 버커루의 니트, 티셔츠, 셔츠 등을 1만원에, 청바지를 1만5000원과 1만9000원에 판매한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가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리오아울렛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간절기에 필요한 유명 브랜드 캐주얼 상품을 균일가에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3일 마리오아울렛에 따르면 이번 캐주얼 균일가 행사에서는 프로젝트M과 버커루의 니트, 티셔츠, 셔츠 등을 1만원에, 청바지를 1만5000원과 1만9000원에 판매한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가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