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본격 납량 특집…지석진 "나 진짜 못 가겠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런닝맨' 지석진이 극한의 공포에 휩싸인다.
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은 납량 특집으로 꾸며진다.
유재석은 "형이랑 이런 건 처음 해본다"며 기대감을 드러내지만, 지석진은 "나 진심이다, 진짜 못 가겠다"며 잔뜩 겁 먹은 모습을 보여준다.
멤버들은 공포에 빠뜨린 현장은 이날 오후 6시15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런닝맨' 지석진이 극한의 공포에 휩싸인다.
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은 납량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한 여름밤의 명탐정' 레이스에 맞게 탐정으로 분한 멤버들은 '의문의 아웃사건' 진범을 찾기 위해 본격적으로 증거를 찾아 나선다. 이 가운데 건물에 기괴한 소리가 울려퍼지자 멤버들은 "집에 가고 싶다", "심장 뛴다"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강훈 역시 "왜 오늘따라 이런 특집을 하신 거냐"며 울상을 짓는다.
본격 수색에 앞서 유재석과 지석진은 수색 메이트로 손을 잡는다. 유재석은 "형이랑 이런 건 처음 해본다"며 기대감을 드러내지만, 지석진은 "나 진심이다, 진짜 못 가겠다"며 잔뜩 겁 먹은 모습을 보여준다.
멤버들은 공포에 빠뜨린 현장은 이날 오후 6시15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희정, '꼭지' 아역 폭풍성장…비키니 사이 완벽 몸매 - 스포츠한국
- 홍수현, 결혼하더니 과감…빨간 수영복 입고 '여유' - 스포츠한국
- '비공식작전' 김성훈 감독 "순수한 로맨티스트? 측은지심이 세상 바꾸는 힘" [인터뷰] - 스포츠
- '5이닝 2실점' 류현진, 불펜난조로 4승 불발… 토론토, COL에 승(종합) - 스포츠한국
- 효민, 휴가지 일상 공개…수줍은 듯 당당한 수영복 자태 - 스포츠한국
- "E컵입니다"…홍영기, 치명적인 밀착 수영복 자태 - 스포츠한국
- 경리, 누워서 뭐 해? 아찔한 각도에 더 섹시해진 비키니룩 - 스포츠한국
- 신수지, 이 정도로 글래머였어?…고혹적 섹시미 발산 - 스포츠한국
- '김도영-문동주-노시환 포함'… KBO, APBC 예비 명단 공개 - 스포츠한국
- 권은비, 워터밤 여신다운 볼륨 몸매…아낌없이 드러낸 속옷 화보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