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감독,'김도영 멋진 활약이었어' [사진]

이대선 2023. 9. 3. 1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SG 랜더스가 연패 사슬을 끊지 못했다.

KIA 타이거즈의 연승이 이어졌다.

KIA는 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 시즌 13차전에서 8-6 승리를 거뒀다.

KIA는 2021년(7월 1일~8월 13일) 이후 2년 만에 8연승에 성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 이대선 기자] SSG 랜더스가 연패 사슬을 끊지 못했다. KIA 타이거즈의 연승이 이어졌다.

KIA는 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 시즌 13차전에서 8-6 승리를 거뒀다. KIA는 2021년(7월 1일~8월 13일) 이후 2년 만에 8연승에 성공했다. 반면 SSG는 4연패에 빠졌다.

경기 종료 후 KIA 김종국 감독이 선수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9.03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