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청렴·반부패 이행 주간'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유성구가 4일부터 10일까지를 '청렴·반부패 이행 주간'으로 설정, 정직하고 투명한 공직 수행에 대한 의지를 결집한다.
지난해까지 운영하던 '청렴 이행 진단의 날'을 '청렴·반부패 이행 주간'으로 확대한 유성구는 △청렴실천서약서 작성 △간부공무원 반부패 교육 △청렴도 자가진단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실천의지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대전 유성구가 4일부터 10일까지를 '청렴·반부패 이행 주간'으로 설정, 정직하고 투명한 공직 수행에 대한 의지를 결집한다.
지난해까지 운영하던 '청렴 이행 진단의 날'을 '청렴·반부패 이행 주간'으로 확대한 유성구는 △청렴실천서약서 작성 △간부공무원 반부패 교육 △청렴도 자가진단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실천의지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전개, 갑질 예방을 위한 상호존중의 날 운영으로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사회에서 신뢰를 구축하는 필수 요소로 주민들은 갈수록 공직자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청렴성을 요구한다”며 “유성구가 청렴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i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中 고위 女당간부 부하직원 58명과 성관계+113억 뇌물 수수
- "눈뜨니 유부남이 내 위에"…유명 BJ 파이, 수면 상태서 성추행당했다
- 기내식서 살아있는 쥐 튀어나와 "악!"…비행기 긴급 착륙
- 가슴 드러내며 "유축기 공부"…無모자이크 영상 버젓이
- "귀여운 푸바오와 다르네"…女사육사 덮쳐 깔아뭉갠 '폭력 판다'[영상]
- 53세 고현정, 가녀린 콜라병 몸매…선명 쇄골에 직각어깨까지
- 알바생 앞 "내 손에 물 묻히기 싫어서 쟤네 쓰는 거"…돈 자랑 남친 경멸하는 여성
- 역술가 "함소원, 이혼한 진화와 재결합 어려워…새 남자 만날 것"
- 집에서 혼자 파마하다 머리카락 우수수…"두피가 휑해져 밖에도 못 나가"[영상]
- 빠니보틀, 욕설 DM 공개 심경 "공인·연예인 아냐…방송 미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