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체전 막 내려.. 일반부 전주시 1위

허현호 2023. 9. 3.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제에서 열린 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가 3일 간의 열띤 경쟁 끝에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일 개회식을 가진 이번 도민체전에는 도내 14개 시군의 선수단 2만 5천 명이 참여해 39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친 가운데, 전주시가 일반부에서 종합 순위 1위를, 김제시와 정읍시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폐회식은 오늘(3) 오후 김제시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다음 도민체전은 순창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제에서 열린 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가 3일 간의 열띤 경쟁 끝에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일 개회식을 가진 이번 도민체전에는 도내 14개 시군의 선수단 2만 5천 명이 참여해 39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친 가운데, 전주시가 일반부에서 종합 순위 1위를, 김제시와 정읍시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폐회식은 오늘(3) 오후 김제시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다음 도민체전은 순창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